[채널 선택 10월 18일] SBS 스페셜 外
■ SBS스페셜(SBS 밤 11.20) 인플루엔자, 인류의 재앙이 될 것인가

"2012년 감기 증상을 보이던 한 남자가 입원 이틀 만에 사망했다. 의사들은 그의 사인을 새로운 인플루엔자로 진단했다. 2009년 세계를 휩쓸었던 신종인플루엔자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결합해 또 다른 인플루엔자를 만들어낸 것이다."

18일부터 3주 동안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20분 방송되는 SBS스페셜 '최악의 시나리오'의 첫 번째 시나리오다. 프로그램의 내레이션은 실험실 연구원으로 출연한 영화배우 신하균이 맡았다. 가상으로 만든 '최악의 시나리오'이지만 사실 전문가들은 이 두 바이러스의 결합으로 또 다른 인플루엔자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놀라운 전염 속도를 보이는 신종플루 바이러스와 치명적인 맹독성을 지닌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특성을 하나씩 물려받게 되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이어 25일 지구 온난화, 11월 1일 사이버 대란을 연속해 다룬다.

■ 보석비빔밥 (MBC 밤 9.45) 영국·비취 "설거지는 내 몫"

강지는 산호에게 부모님이 나이가 많아 올해 결혼하기를 바란다고 시간을 내달라고 한다. 한편 저녁 식사후, 영국과 비취는 서로 설거지를 하겠다고 실랑이를 벌인다. 비취는 고집을 꺾지 않는 영국에게 결국 밀려나는데….

■ KBS스페셜 (KBS1 오후 8.00) 끝나지 않는 마약과의 전쟁

2009년 유명 연예인들의 잇단 구속과 함께 터져 나오기 시작한 마약 사건들. 대검의 집계결과 상반기 마약투약사범의 수가 무려 5500명을 넘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벌어지는 마약사범과의 전쟁. 그 생생한 현장을 밀착 취재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