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ㆍ현빈 "우리 사랑에 빠졌어요"
동갑내기 톱스타 송혜교와 현빈이 드라마를 계기로 사랑에 빠졌다.

5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송혜교와 현빈은 지난해 KBS 드 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출연 이후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약 2개월 전부터는 본격적으로 사귀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송혜교와 현빈은 바쁜 일정을 쪼개 만남을 이 어갔고,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으며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 했다.

이들은 함께 출연한 드라마 종영 이후 현빈이 MBC 주말드라 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촬영차 부산에 가 있는 동안 문자 메시지와 전화통화을 주고 받으면서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두 사람은 자동차 극장과 강남 일대 카페 등지를 돌며 달 콤한 데이트를 즐겨왔으며, 종종 친구들과 어울려 만남을 갖 기도 했다.

이 둘의 만남은 단순한 스타간의 열애설을 넘어 한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차세대 한류스타의 선두주자로서 일본, 중국 , 홍콩, 대만 등 아시아 각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 문이다.

특히 송혜교는 중국과 홍콩에서 독보적인 한류 스타로서 핸 드폰과 화장품 등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현빈도 일본에서 소지섭, 권상우 등과 함께 한류스타를 대표 하는 배우로 꼽히며, 해마다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팬미팅 행사를 여는 등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들의 열애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또 하나의 연예계 커플 탄생에 축하를 보냈다.

네티즌들은 인터넷 포털상이트 게시판과 블로그등을 통해 " 너무 잘 어울리고 예쁜 커플" "드라마 촬영때부터 눈빛이 심 상치 않았다. 예쁜 사랑 하길" "송혜교씨 남성팬들, 현빈씨 여성팬들 부둥켜 안고 울고 계시지는 않을까 걱정된다" 등의 글으로 올리며 응원을 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