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앤디와 마지막이라니…" 눈물 펑펑
'우결' 하차 결정… 이별여행 촬영중 대성통곡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가수 솔비가 '우결'의 앤디와 이별 장면을 촬영한 후 대성통곡했다.

솔비는 최근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하차를 결정한 후 커플인 앤디와의 이별 여행 장면을 촬영했다. 솔비는 이별 장면을 촬영하다 결국 많은 눈물을 쏟아냈다.

솔비는 "앤디 오빠와 제작진과 워낙 정이 많이 들었다. 물론 이 프로그램이 아닌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만날 수 있지만 이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울컥했다"고 말했다.

솔비와 앤디는 '우결'에서 앤-솔 커플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솔비와 앤디는 최근 각각 개별 활동을 위해 '우결'하차를 결정했다. 솔비와 앤디는 이날 서울 근교에서 이별 장면을 촬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솔비는 "하차를 결정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 하지만 앤디 오빠와 나의 더 나은 활동을 위해 힘들게 결정했다. 팬들의 아쉬움을 알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솔비는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타이틀 곡 <두잇 두잇>으로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