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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리 사건 희생자 218명ㆍ유족2,170명 확정


노근리사건 희생자심사 및 명예회복위원회는 23일 제2차 회의를 열고 노근리사건 희생자 및 유족 심사에서 218명을 희생자, 2,170명을 유족으로 각각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근리위원회는 또 21건을 호적등재(정정)대상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노근리위원회는 노근리 사건으로 부상한 생존 희생자 30명에 대해 1인당 최고 2,100만원에서 최저 300만원까지 총 4억1,858만5,000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노근리위원회는 12월5일까지 노근리사건 희생자심사보고서를 작성하고 내년부터 위령사업 부지매입과 실시설계에 들어가는 등 위령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입력시간 : 2005/05/23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