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갤노트3 한달새 5천만대 판매"

  •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지난 9월 25일 출시된 갤럭시 노트3의 한 달 판매량이 5천만대를 넘어섰다.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 담당 사장은 3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갤럭시 노트3가 한 달 만에 5천만대 이상 팔렸다"며 "전작보다 시장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갤럭시 노트는 판매량(공급기준) 500만대를 넘어서는 데 5개월이, 갤럭시 노트2는 같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데 약 2개월이 걸렸다.

삼성전자는 3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량 8천840만대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기록을 집계한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갤럭시S4의 판매량이 줄었지만,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Y가 삼성전자 판매량 증대에 도움을 줬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신 사장은 태블릿PC 갤럭시 노트 10.1 신제품을 11월초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는 사실도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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