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이종석, 첫 사극 소감 “나는 머릿발이 굉장히 심해”
배우 이종석이 영화 ‘관상’의 제작보고회에서 첫 사극 출연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5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관상’의 제작보고회에서 이종석은 “‘관상’이 사극이다보니 내가 장발을 하고 나오는 부분이 있었다. 장발을 해보니까 내가 굉장히 머릿발이 심한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첫 사극 촬영이다보니 항상 긴장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첫 촬영 때 아버지에게 따귀를 맞는 장면이 있었는데 얼마나 긴장을 했던지 열 대가 넘게 맞아도 아픈지 모르겠더라”며 “그만큼 긴장하고 찍었다. 열심히 촬영한만큼 좋은 작품이 나온 것 같아서 행복하다”라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영화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에서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종석은 이 영화에서 관상가 내경(송강호)의 아들 진형 역을 맡았다.

한편 영화 ‘관상’에는 이종석 외에 배우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김혜수, 조정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동영상 보기 [이종석, 영화 '관상' 제작보고회 현장 영상] http://youtu.be/OoOpoJyPTpM
영상=한국아이닷컴 이정은 기자 jay2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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