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4집 앨범차트 싹쓸이
■ 연예 브리핑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관련기사
그룹 슈퍼주니어가 앨범 판매 최강자의 명성을 이어간다.

슈퍼주니어는 13일 4집 <미인아> 발표와 함께 앨범 차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14일부터 앨범 집계사이트 한터정보시스템의 일간차트 정상을 줄곧 차지했다. 14일에는 하루 동안 3만 6,000여 장을 팔아치우는 괴력을 보여줬다. 슈퍼주니어의 4집 앨범 판매 추세는 올해 등장한 가수 가운데 가장 빠르고 가장 많은 수치다.

슈퍼주니어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선 주문량 20만장에 달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상한 결과다. 해외 팬들의 예약 판매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태라 활동을 거듭할수록 판매량을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슈퍼주니어의 새 노래 <미인아>는 빠른 비트에 맞춘 반복적인 후크가 멤버별 특징을 살린 군무와 어우러진다. 멤버들은 오랜 기간 운동을 거쳐 남성미를 강조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